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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홍수예방 효과 없습니다!

 올여름 긴 장마 속에 어마어마한 비가 내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번 홍수로 인해 4대강 사업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크게 논란된 4가지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Q 4대강 사업으로 본류의 홍수 피해가 없어졌을까요?

  4대강 사업은 4대걍 본류에 집중된 사업입니다. 본류는 큰 강줄기, 지류는 본류에 흘러드는 작은 강줄기입니다. 이전부터 홍수와가뭄 피해의 대부분은 본류가 아닌 지류에서 발생했습니다. 본류는 '4대갸ㅏㅇ 사업 이전'에도 97.3% 정비가 '이미' 이뤄진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본류가 아닌 지류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Q 4대강의 보에 홍수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을까요?

  4대강 사업으로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 총 16개의 보가 생겼습니다. '보'란 작은 댐을 말하는데, 4대강의 보 규모를 보면 사실상 댐에 가깝습니다. 댐은 역할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요, 그중 '홍수조절댐'은 상류에 지어서 평소 물을 비워놓았다가, 홍수가 오면 댐 수문을 닫아서 하류에 물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반면 4대강의 보는 강을 가로막아 강물을 가둬놓기 때문에 비가 오면 오히려 수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수문을 열지 않으면 수위가 높아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4대강 사업 때 수심 6m로 파냈던 곳을 2016년 다시 가보니수심 6m까지 얕아짐, 2019년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 기획위원회는 보를 해체하면 홍수량의 흐름이 더 원활해져 홍수 예방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Q 4대강 사업 때 준설을 했기 때문에 홍수 예방이 된다던데요?

  준설은 강바닥을 깊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면 준설로 만들어진 공간은 홍수 때 늘어나는 막대한 물의 양에 비하면 효과가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흙을 파낸 강바닥은 시간이 지나면 모래가 쌓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준설해야 하는데,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면서 홍수를 방지한다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입니다.

 

Q 홍수와 가뭄예방이 안 되는데, 도대체 왜 4대강 사업을 한 건가요?

  4대강 사업의 실제 목적은 MB의 공약이었던 한반도대운하로 계획된 '배 띄우기'입니다. 반대에 부디히자 사업 이름을 바꿔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4대강 사업의 담당 부서인 국토부에서 "분위가가 성숙되면 대운하안으로 추진하라"는 내용의 비밀 문건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당진환경운동연합  늘 푸른 물결 통권 252(2020. 9.) 13쪽)

 

자연은 자연 그대로~ 

하느님의 세상만물 창조 그대로~ 

그대로가 도저히 인간이 살아가기 어렵다면 최소한 훼손은 말아야겠지요.

 

오늘 문득 생각합니다.

신앙인 특히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신앙인은 

특히 요즘 시대(코로나19)에는 하나를 가르치더라도

자연사랑하기가 반드시 그 내용에 들어가야 해야 된다는 걸요.

교육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일뿐 

사랑도 실천이 중요하듯

자연 사랑법도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오늘 다시한번 기억합니다.


교리 하나를 가르치더라도 1가지 자연 사랑법!!!

예) 커피봉지 재활용하기, 재활용법 교육 및 실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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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상희

등록일2020-09-18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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